작년 이혼한 애엄마 여배우 에밀리 일본 도쿄 길거리서 연하 가수 해리와 키스 영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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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혼한 애엄마 여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일본 도쿄 길거리서 연하 가수와 키스

해리 스타일스와 길거리 키스

미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1세)가 세계적 가수 해리 스타일스(29세)와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 에밀리와 해리가 최근 일본 도쿄 길거리 한복판에서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밀리와 해리 도쿄 길거리 키스영상

한 누리꾼이 포착해 SNS에 올린 영상 속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바로 옆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가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키스를 계속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밀리, 남편 외도로 지난해 이혼

에밀리는 지난해 7월 남편 세바스찬 베어맥클라드의 외도 사실을 알고 2개월 이후 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에밀리는 지난 2021년 태어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이 제기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해리, 올리비아 와이들와 관계 정리

해리는 지난해 11월 10세 연상인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결별 이유에 대해 "서로의 우선순위가 다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해리와 만나던 당시 올리비아는 약 10년 동안 함께한 파트너와 헤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해리 스타일스는 최근 한국 내한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투어 공연 중입니다.

에밀리 라타카우스키 프로필

 

해리 스타일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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