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래퍼 블루 브래지어 인증샷 공연 중 여자 팬들이 던진 브래지어 인스타그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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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여자 팬들이 던진 브래지어

온몸에 덮고 허세 부린

유명 래퍼 블루

래퍼 블루가 '브래지어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일 블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L you guys just went off"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블루 칠레 산티아고 공연

여성팬들 브래지어 던지면서 화답

사진 속 블루는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여러 종류의 브래지어를 이불처럼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블루의 뒤로는 칠레 국기가 있었고, 국기에는 팬들이 작성한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현재 블루는 남미를 돌며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남미 및 동남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브래지어를 던지면서 화답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블루의 품에 브래지어가 상당히 많은 점을 미뤄봤을 때, 공연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브래지어 안쪽에도 블루에게 보낸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래퍼 블루 인스타그램

래퍼 블루는 누구?

래퍼 블루는 1994년생으로 재미교포 출신입니다.

과거 mbs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블루의 "Downtown Baby'를 부르면서 덩달아 인기를 얻었습니다.

래퍼 블루 프로필

본명 김현웅

출생, 나이 1994년10월12일(28세)

국적 대한민국

키 171cm,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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