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자 배우 유혜원
옥바라지, 재판중에도 열애
배우 유혜원 인스타그램 사진
인형 비주얼 화제
승리 출소 후 방콕 여행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유혜원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혜원은 22일 승리와 함께 방콕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과 2020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무려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혜원 일상 사진 화제
인형같은 비주얼, 베이비 페이스
이 같은 상황에서 유혜원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2018년에 출연한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혜원은 인형 같은 비주얼의 소유자입니다. 사슴처럼 크고 긴 눈망울에 오뚝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을 가졌습니다. 특히 얼굴의 중안부가 짧은 베이비페이스로 유명합니다.
승리 출소 후 근황
연예인 지인들에게 클럽가자고 연락
승리는 출소 후 연예인 지인들에게 클럽에 함께 가자고 권유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승리의 한 지인은 "승리가 '잘 지내냐'고 연락 온적이 있었다. 다소 차분한 목소리였지만 예전과 변함없이 밝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연예인들에게는 클럽에 가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혜원 인스타그램 계정
승리는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일명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그는 상습 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지난해 5월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승리는 지난 2월 출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