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강림' 블랙핑크 제니,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에 미니원피스 입은 동화 속의 공주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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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요정 강림’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22일 프랑스 파리 외곽 르부르제에서 열린 ‘르 라피아(Le Raphia)’ 패션쇼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판판하고 도톰한 천연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동양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초크를 변형한듯 드레스에서 목으로 연결된 가는 노끈으로 드레스는 한층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이번 패션쇼는 패션디자이너 자크뮈스(Jacquemus)가 선보인 2023 봄여름 컬렉션으로 천연 라피아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의상으로 구성됐다.

라피아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에서 재배되는 야자수를 활용한 섬유를 칭한다.

​제니는 흰색의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패션과 어우러지며 매력적이다. 제니는 마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에서 열린 자크뮈스 행사에 깜짝행차하신 제니🤍

 

올화이트룩이 세상 예뻤었잖아..🦢

 

이와중에 신발도 귀여움

 

세상 자연친화적인 행사였다고..

코펜하겐에서 땋머하고는 세상 잔망스러웠다는 제니..♥️

오늘은 귀여울거라고 정하고 간거 아니냐고 정말..

 

땋머하는 날이면 귀엽기로 작정했나봐 ㅋㅋ👧🏻

 

저번엔 화이트스완이였다고 이번엔 블랙스완 착장🖤

 

이제 블랙한번 입었으니

 

핑크도 한번 입어보고 난리났지

 

저만두..젓가락으로 집어볼 수 있는거야🥢

늘 콘서트 단체 짤 올라올때마다 너무 귀여운게..

만두 포개는거 왤케 귀엽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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