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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에스파 닝닝
가방 안 안약 공개
아메바성 각막염
오른쪽 눈 시력 상실
그룹 에스파 닝닝의 심각한 눈 상태가 알려졌습니다.
최근 닝닝은 중국판 패션지 보그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평소 가방에 놓고 다니는 개인 물품을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약이 나왔습니다.
닝닝 아메바성 각막염
오른쪽 눈 시력 상실
닝닝은 "눈이 너무 안 좋아서 어렸을 때 한 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리고 오른 쪽 눈이 거의 안 보인다. 이건 원래 비밀인데"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닝닝은 아메바성 각막염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메바성 각막염이란 속에 있던 아메바가 각막에 들어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닝닝은 각막이 손상되면서 시력이 저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강 상태가 100%가 아님에도 불구, 에스파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몰랐다" "눈이 잘 안 보이면 활동하는데 불편할 것 같다" "계속 안약을 넣어야 하는 거구나" "무대에 오르는 게 대단"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에스파 닝닝 프로필
본명 닝이줘
출생, 나이 2002년10월23일(20세)
국적 중국
키 161cm, O형
할머니, 부모님
반려도마뱀 똥이(크레스티드 게코)
하얼빈사범대학부족중학교 졸업
베이징시현대음악학교 고등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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