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복근까지 있었어? 핸드폰보다 작은 얼굴에 탄탄 복근 가진 20살의 "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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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환상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 / 이하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Just a few pics of me chill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실내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윙크를 하는 상큼한 표정과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이 바비 인형 같아, 뭐든지 다 소화한다" "센 느낌 화장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4월 컴백을 목표로 활동 준비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거나 어딘가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원영은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 크기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최근 "Finally, Show Day" 등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검정색 재킷과 쇼트팬츠를 차려입고 흰색 부츠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의 장원영이다. 거울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사진에선 장원영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다리를 쭉 뻗고 찍은 사진에선 장원영의 남다른 기럭지가 돋보이며,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팬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졸업했다. 당시 졸업식은 부득이하게 불참했는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장원영은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했던 서공예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직접 만나 인사를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장원영은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벌써 스무 살이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색하지만 이제 성인이 되는 만큼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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