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정 엄마 역 배우 김정영
도플갱어 외모 두 배우
"배우 김여진인 줄 알았다" 반응
김여정, 김여진 1972년생 50세 동갑
김여진 연관검색어 더글로리
김정영과 김여진 1972년생 동갑 배우 도플갱어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이도현)의 엄마 역을 맡은 배우 김정영과 똑 닮은 외모로 이목을 끈 배우가 있습니다.
배우 배우 김여진입니다.
배우 김정영
김정영과 김여진 도플갱어급 비주얼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주여정 엄마에 대해서 다들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김정영과 김여진의 도플갱어 급 비주얼을 인증하며 '더 글로리'에 나온 배우가 김정영이라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김여진을 검색했을 때 연관 검색어로 '더 글로리'가 나오는 것을 이유로 사람들이 두 배우를 헷갈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김정영과 김여진은 1972년생으로 나이까지 똑같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배우 김여진
주여정의 엄마가 김여진인 줄 알았던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더쿠에 "네? 아니라고?" "헐 진짜 닮았다" "헐 충격" "와 너무 닮았다. 진짜 사진 쭉 봐도 모르겠어" "지금봐도 모르겠다"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도플갱어 김여진, 김여정
주여정의 엄마 박상임 역
김정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시리즈에서 주여정의 엄마인 박상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뒤를 이은 병원장이자 의사로, 문동은(송혜교)의 복수를 돕는 아들을 묵묵히 지지했습니다.
김정영 도플갱어 김여진은 누구?
이화여대 독아독문과 졸업
김정영과 비슷한 외모로 오해를 부른 배우 김여진은 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빈센조'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배우 김여진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