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끈하다" 마마무 화사, 노천탕에서 브래지어까지 풀고 뒷태 찍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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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그는 여행을 떠난 듯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화사는 노천탕에 앉아서 대나무 숲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겼다. 숙소가 얼마나 좋은지 야외를 바라보며 딸기를 씻고 마치 캠핑처럼 '불멍'도 즐겼다.

화사는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간 걸로 추정된다. 그는 여러 여성과 숙소 안에서 대화를 나누며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남겼다.

이어 화사는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평소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 등으로 빼어난 몸매를 가진 화사지만, 이번 사진은 특히 놀랍다.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뒷모습을 공개했다.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띄었다.

화사의 과감한 노출에 팬들은 “언니 당장 여며”“등이랑 어깨선 국보급”“방심을 못하게 하시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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