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소식좌' 가수 산다라박, 마른 몸매 소유자의 반전 글래머 볼륨감...과감한 드레스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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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날 그는 시상자로 자리를 빛냈다.

이하 산다라박이 지난 24일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밝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의 목에 걸린 커다란 진주 목걸이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녀의 새하얀 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그는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38살이다.

또한 산다라박은 야리야리한 어깨선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몸무게 37kg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이 숨겨왔던 보디라인을 자랑하자 많은 팬들이 크게 놀랐다.

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은 "정말 아름답다", "드레스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산다라박은 최근 예능을 통해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등극했다. 그는 현재 웹 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서 박소현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 10월 공개된 김숙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바나나 한 개를 다 못 먹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그녀는 방송인 박소현과 함께 유튜브 웹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 출연해 '소식 먹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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