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 42세 고백한 40대 여배우 이가령 아찔한 가슴골 노출 프로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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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이 42세 고백해 주목받은 배우 이가령

1988년생으로 활동하던 이가령 실제 1980년생이라 밝혀

동안 미모, 몸매 돋보이는 새 프로필 공개

아찔한 가슴골, 직각 어깨에 볼륨감 있는 몸매

 

배우 이가령이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습니다.

이가령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 2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가령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실제 나이 고백한 40대 이가령

아찔한 가슴골 노출 프로필 공개

이날 이가령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로 동안 미모를 인증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이가령은 직각 어깨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섹시함까지 어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1988년생으로 활동하던 이가령은 실제 1980년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과거 모델로 일할 당시 필요에 따라 나이를 늘리고 줄이느라 본의 아니게 1988년생으로 공식화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가령 인스타그램에 "인형인가요?" "와 너무 예쁘세요" "댄스 스포츠 방송나온 아이돌인줄" "모델 같아요" "귀엽고 예뻐요"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가령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시리즈에서 부혜령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종영 인터뷰 당시 실제 나이를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가령 프로필

본명 이수연

출생, 나이 1980년10월2일(42세)

키 168cm, 몸무게 45kg, B형

2012년 SBS드라마 신사의품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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