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미국 변호사 서동주,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S라인 뽐내자 감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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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가 담겼다.

이하 서동주가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 이하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날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같은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뒤태와 함께 넓은 골반, 애플힙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서동주는 선명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그의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서동주 인스타그램에 "와우 넘사벽 몸매십니다", "그냥 비너스. 여신이다", "우와 몸매 너무 아름답다", "반칙이다. 몸매까지 완벽하다니", "너무 멋진 거 같아요", "진짜 몸매 너무 부러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하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를 졸업해 펜실베이니아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최근까지 미국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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