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어머니 이란희 직업은 데뷔 30년 넘은 연극배우 붕어빵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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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어머니 다시 화제

김채원 어머니 이란희

극단 후암 소속 데뷔 30년 넘은 베테랑 배우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모친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르세라핌 김채원 어머니'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김채원 어머니 직업

이란희, 극단 후암 소속 연극배우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김채원의 어머니가 극단 후암 소속"이라며 "데뷔 30년이 넘은 연극 배우"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그는 "프로듀서48 마지막 회 당시에 배우상 같으시다고 화제가 됐는데 진짜 배우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 배우 이란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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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에게로 쓰러져라'와 '20세기 작가' '칸사이 주먹' 등에 출연한 이란희는 지난 2017년 3월 1일 KBS1에서 방송된 특선 다큐멘터리 '3월1일, 어느 가문의 선택'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이란희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6명이 건국훈장을 받은 '김순애 가문'의 김순애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김채원 모친 사진

콩콩팥팥, 붕어빵 미모

이 밖에 해당 게시글 작성자가 추가로 공개한 김채원 모친의 사진에는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갖춘 이란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콩콩팥팥이다" "훨씬 미인이시네" "눈빛에 야망이 담긴 게 너무 닮았어. 멋있다" "와 똑같이 생기셨다" "프듀 짤 그냥 채원이 미래인데? 붕어빵이다"등의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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