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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유가 故 김새론과 나눈 추억을 떠올렸다.

사진 | 이영유 SNS
이영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같은 우리 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유는 “언니 인생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하고 다채로웠어. 주기만 하고도 부족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너 그런 맹목적인 사랑을 언니는 너 덕분에 느끼고 받았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거니까 그거면 됐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내 동생 보고 싶다 많이 사랑해”라며 김새론을 향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이영유 SNS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 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故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19일 영면에 들었다.

사진 | 이영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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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영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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