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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사진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지효는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함이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 라인과 휴가를 만끽 중인 지효의 편안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지효는 지난해 스켈레톤 출신 윤성빈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 대신 ‘사생활 확인불가’ 입장을 내놔 사실상 열애 인정 태도를 취했다.
또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4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 ‘Coldplay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하와이에서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지효. 머리에 예쁜 꽃을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모래사장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촬영, 지효의 아름다운 미모가 빛났다.
특히 이때 지효는 비키니는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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