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5주만에 근황 정우성과 열애설 타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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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38)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신현빈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이라는 메시지와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0월 24일 이후 5주 만의 새 게시물 업로드입니다.

그 사이 신현빈은 13세 연상의 배우 정우성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2023) 두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하지만 양측은 커플템, 와인바 목격담 등 소문을 일축하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신현빈 5주만에 근황 정우성과 열애설 타격 없었다

 

신현빈 프로필

본명

곽현빈 (郭鉉彬)[훈음]

출생

1986년 4월 10일 (38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8cm, 51kg, AB형[2]

가족

부모님[3]

학력

부평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 예술사).

 

매 배역마다 인상이 확 바뀌어 얼굴 갈아끼우는 신현빈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연기의 톤 등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면서 이런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서로 다른 작품을 본 시청자라면 '얘가 걔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

오이 알러지가 있다. 오이를 먹으면 손목부터 얼굴까지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유튜브

2024년 11월 9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같이 출연했던 정우성과의 열애설이 터졌으나 "사실무근"이라고 양측 모두 부인했다. 커뮤니티에 해외 팬들이 발견한 정우성과 신현빈의 열애 증거라며 두 사람이 '커플템'을 착용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열애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커플템'은 드라마 팀의 단체복이고 사진도 스태프들이 동석한 자리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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