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잠에서 막 깬듯한 나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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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브래지어를 벗고 신곡 홍보에 나섰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재인 [엽서] 2024.11.24 정오 발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함께 공유, 사진 속 장재인은 노브라에 끈 민소매 티와 숏팬츠를 입고 편안한 홈웨어를 자랑한다. 잠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재인의 신곡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재인은 민소매 상의에 쇼트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장재인은 과감한 '노브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지난 7일에도 11월 말 신곡 발매를 예고하며 속옷을 입지 않고 퍼 재킷을 걸친 사진을 게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코트를 걸친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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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재인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재인은 초미니 의상과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매력적인 각선미를 강조했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 K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으며, 그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하며 음악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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