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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초아가 물이 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초아는 10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아는 브라에 재킷만 걸친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하며 패션쇼장을 찾은 모습. 짧은 단발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감각적인 패션이 더해지니 모델 못지않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한다.
팬들은 "진짜 찢었다", '어떻게 아무거나 걸쳐도 예쁜지" 등 감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17년 불면증, 우울증 등의 이유로 팀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2020년부터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초아는 동아TV 예능 '셀링라이프' 등에 고정 출연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매니시한 느낌의 오버핏 수트룩에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크롭톱을 매치했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선배 가수 아이비가 “옷 여미자♥”라고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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