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사랑스러운 카디건과 과감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10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sweet song Moonlit floor is out now! This song is so special because I grew up listening to Kiss Me as a child and I now get to have my own version of this s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는 이번 노래가 자신에게 매우 특별하다며, 어린 시절 ‘Kiss Me’라는 곡을 들으며 자랐고, 이제 자신만의 버전으로 이 곡을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파리의 거리에서 대담하고 트렌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리사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롱 카디건과 미니 백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주며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리사의 패션은 대담하면서도 그녀만의 개성으로 완성되어,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시스루 레이스와 미니 스커트의 조합은 섹시한 무드를 강조했지만, 카디건과 백으로 균형을 맞춰 부드러운 분위기를 함께 연출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 팀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개인 활동은 자신이 설립한 라우드컴퍼니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사는 이번 신곡 ‘Moonlit floor’ 발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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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리사는 10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파리 도심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L사 룩을 두른 리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낸다. 가죽 크롭톱과 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재벌 남자친구와의 열애설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한편 리사는 최근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하와이 목격담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현재 태그호이어 CEO와 LVMH 이사를 맡고 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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