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올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에서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가 언급한 '뮹뮹'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남편의 애칭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예비부부 일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쁘다” “비키니가 정말 파격적” “사진을 귀엽게 잘 찍었네요” “이 언니 정말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서동주가 수영복를 입고 여름밤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끈이 인상적인 화이트 모노키니로 남다른 바디라인을 드러낸 서동주.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