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59Kg' 맹승지, 수영복 터지겠네...과감한 볼륨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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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제주도 내 위치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은 맹승지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신장 165cm에 체중 59kg라고 밝힌 그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극적인 하룻밤', '킬러가 온다', '운빨로맨스' 등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맹승지가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제주도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제주도의 한 오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맹승지는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스로 '수친자'라며 수준급 수영 실력을 보여준 점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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