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발리서 하의 실종...건강미 넘치는 자태

반응형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허가윤은 12일 자신의 SNS에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트그레이로 컬러를 맞춘 모자와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하의를 입이 않은 느낌을 연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인들은 “강력하다 언니 미모” “미모 무슨 일”이라며 발리 햇볕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허가윤이 발리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은 SNS에 "After Before 임시저장해두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사진들 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가윤이 수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허가윤은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영화 '모아나'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발리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