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비키니 입고 드러낸 탄탄 복근...너무 핫한 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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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밤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식간에 지나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진경은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진경은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탄탄한 복근까지 과시하면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김진경은 축구라는 공감대로 김승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진경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1일 1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해변서 수영복을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연보라색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일본 오키나와에서 즐긴 휴가 일상을 전하며 힐링 타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김진경 수영복 너무 예뻐요", "언니 한국인가요 일본까지 다녀왔네요", "다리가 정말 길잖아요", "새댁 너무 과감한 거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결혼식 현장은 김진경이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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