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미국에서도 빛나는 요정 비주얼...나비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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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nding the hot summer at LOLLAPALOOZA"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홀터넥 톱에 구름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패턴의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얼굴에는 화려한 페이스 주얼, 쇄골 아래에는 나비 타투 스티커로 장식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우월한 신체 비율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당시 무대 의상을 입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허리 라인과 어깨를 드러낸 흰색 홀터넥 상의에 흰색과 하늘색이 조화된 스커트를 입고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장원영은 가슴 라인에 나비 타투로 포인트를더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은 파란색 섀도우가 포인트 되는 요정 같은 무대 메이크업을 한 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쇄골 라인의 나비 타투 스티커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핫한 잇걸", "라이브도 잘하는 원영이 최고", "다음 앨범 벌써 기대 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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