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미니 원피스 입고 자전거 올라타...남다른 자태

반응형

‘솔로지옥’, ‘피지컬:100 2’를 통해 유명세를 탄 배우 겸 모델 강소연이 프랑스에서도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는 인생 같았다. 맑다 비오다 무지개가 떴다 황홀한 노을과 함께 끝났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프랑스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체크무늬 홀터넥 원피스로 건강미를 자랑한 강소연은 자전거에 올라탄 남다른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또 자신의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남성의 우산을 씌워주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 ‘피지컬:100 2’을 통해 남다른 건강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소연은 최근 방송,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26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타이칸이랑 포토타임"이라며 '놀라지 마세요. 치마바지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탱크톱에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입고 고급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 미인답게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고 아찔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17일 강소연은 개인 계정에 "SWIM"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즐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호텔 풀장 선베드에 앉아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강소연은 "몬테카를로, 지중해 날씨 단연 최고..!"라고 덧붙여 모나코의 맑은 날씨를 실감케했다.

네티즌들은 "스포츠 용품 광고 모델해도 될듯", "화보같아요", "모나코에서 소연님이 제일 빛이 나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소연은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