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반전의 비키니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민니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Hey Cowgir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핫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금발의 히피펌에 카우보이 모자를 쓴 민니는 비키니 톱을 입고 섹시미를 자랑했다.
특히 청바지 사이로도 비키니가 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8일 미니 7집 'I SWAY'로 컴백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 오클랜드, 휴스턴, 로즈몬트, 방콕, 시드니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니는 (여자)아이들 신곡 'Klaxon'(클락션)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서부영화 여주인공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발의 히피펌에 카우보이 모자를 쓴 민니는 니트 재질의 비키니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자랑했다.
특히 민니는 옆구리가 훤히 뚫린 디자인의 청바지를 입어 바지 사이로 비키니가 훤히 보이는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 조합의 크로셰 브라렛에 독특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입고, 여기에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해 레트로 무드를 물씬 풍기는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다.
특히 그녀는 풍성한 히피펌 헤어와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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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감각적인 비치룩을 선보였다. 4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 in the air, sand in my hand"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해변가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니는 블랙 삼각 비키니 위에 연청 데님 셔츠를 걸치고, 로우라이즈 데님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톤 선글라스와 가죽 핸들 캔버스 백을 들어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의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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