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당당한 노브라 패션...나시 한장 입고 자유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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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신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식주의자 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나시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캡 모자와 팔의 타투로 힙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12년 7월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7월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2월 1집 EP 앨범 'BOXES'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파란색 볼캡을 쓰고 나시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자유분방하면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지민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쪽 팔을 가득 메운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지민의 사진에 팬들은 "지민이 지금 채식주의자인가?", "언제나 힙해", "부추전이랑 두부김치찜 먹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8일 가수 신지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의 일상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라운드가 깊게 파인 초밀착 상의를 입은 채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쪽 팔에 가득 새겨진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및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신곡 'WALKING TALKING'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신지민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 4개와 함께 어느 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지민은 손에 흑맥주 잔을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검은색 시스루 의상에 분홍색 아우터를 걸쳐 편안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핫하다",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했네" 등 댓글을 달았다.

2012년 7월 그룹 AOA로 가요계에 출격한 그는 2016년 솔로로 데뷔했다. 신지민은 2020년 멤버 괴롭힌 논란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방송된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과 동시에 복귀했다. 지난 1일 솔로 가수 현아와의 친밀감이 나타나는 투 샷을 공개해 화제를 끌기도 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해외여행 중인 지민은 펍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맥주잔을 든 채 입술을 쭉 내미는 등 다양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민의 과감한 시스루룩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스루 상의에 검은색 속옷이 훤히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민은 역대급 아찔한 노출을 통해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임도화(AOA 찬미)는 "옷 입고 다녀라 지민"이라고 복장을 단속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런던이다", "만들다 만 옷 같아요", "색다른 모습이네요", "섹시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민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그는 군살 하나 없느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신지민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주얼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팔뚝에 새겨진 많은 타투 또한 팬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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