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최종 선택 앞두고 빅뉴스...제롬♥베니타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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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5'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4 관련 빅뉴스를 발표한다.

사진=베니타 인스타그램

최근 MBN 예능 '돌싱글즈' 제작진은 "시즌5 커플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 직후, 시즌4 미국 편의 현커 중 한 커플에 대한 깜짝 놀랄 만한 빅 뉴스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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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커(현실 커플)인 제롬과 베니타가 곧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박선혜 PD는 제작비 등 문제로 '돌싱글즈4' 스페셜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번 시즌 끝나고 바로 스페셜 방송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제롬, 베니타 커플이 등장하는 외전이 편성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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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과 베니타는 '돌싱글즈4'에서 동거까지 마친 후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베니타는 1985년생 37세로 부모님이 운영하는 의류 제조 회사의 제작 단계를 총괄하는 매니저로 근무 중이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제롬은 재미교포 출신 VJ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그룹 엑스라지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펼쳤다.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해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이들은 '돌싱글즈4'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된 후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또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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