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강예서, 마시로가 9인으로 마지막 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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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강예서, 마시로가 9인으로 마지막 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예서, 마시로 / 사진=iMBC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케플러(Kep1er)' 첫 정규 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케플러' 강예서, 마시로가 질의 응답 도중 눈물을 보이며 아쉬움에 울컥이고 있다.

'케플러'는 타이틀 '슈팅 스타(Shooting Star)'로 활동을 펼친다. 9인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이번 활동 종료 후 마시로, 강예서가 빠진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예서 / 사진=iMBC

마시로 / 사진=iMBC

강예서

 

강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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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

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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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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