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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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ch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형광 끼 도는 초록색 톱과 흰색 하의 비키니를 입고 있다.

썬비치에 누워 바람을 즐기는가 하면,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태국이 무더운 건 핫걸 방민아가 있기 때문이다", "심장에 해로울 만큼 예쁘다", "몸매 워너비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보기만 해도 섹시한 비키니 상, 하의를 입은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방민아는 아찔한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다. \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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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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