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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수학은 누구나

현우진 프로필

메가스터디의 수학 영역 대표 강사.

2022년 기준, 수능 전과목을 통틀어 온라인 수강생 수 1위인 강사이다.

성명

현우진(玄宇鎭)

출생

1987년 2월 10일 (나이35세)

고향 경기도 수원시

신체

키188cm|80kg

소속

메가스터디 (2014.11~ )

학력

스탠퍼드 대학교 문장 스탠퍼드 대학교 문리과대학 (수학 / 학사)

저서

Emergency Response 교재

수.분.감 시리즈

뉴런, 시냅스 시리즈

Drill, Drill 워크북 시리즈

콘크리트 시리즈

NOBAE

시발점, 시발점 워크북 시리즈

파이널 2130+ 시리즈

Killing Camp 시리즈

숨마쿰라우데 수학2, 수학 10-가/나

병역

전시근로역 (뇌하수체 관련 질환)

MBTI

ENTJ

가족

부모님, 형

별명

우진희, 현윽건, 야채, 뉴우진스

연봉

200억원 이상 예상

대학 시절부터 방학 때 한국에 들어오면 과외를 하며 학비를 벌었다고 하며 대학을 졸업한 2010년부터 대치동의 미래탐구 학원에서 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현장강의 초반에는 무려 일주일에 18타임이나 강의를 소화하며 본인의 강의력을 끌어올리고, 2~3년 만에 대치동 현장 강의를 전 타임 마감시키는 1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신승범의 이탈로 업계 2~3위까지 추락한 메가스터디가 대치동을 수색하던 도중 1987년생 젊은 스타 강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현우진은 2014년 11월에 메가스터디에 전격 입성하게 된다.

메가스터디는 현우진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었고, 그 결과 현우진은 2017년~2018년을 기점으로 수학 인강계에서 명실상부한 1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뉴런 시리즈는 2018년에 99만 권이 팔렸으며, 그 이후로는 100만 권 이하로 팔린 적이 없다고 한다.

뉴런 시리즈의 평균 가격이 1권당 3만 원인 걸 생각해 보면 뉴런 시리즈로만 1년에 250~3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명성에 힘입어 커리큘럼별로 개별 문서가 생성되었을 정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강의를 잠정 은퇴했다가, 2022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평 총평 캐스트에서 현장 강의를 완전히 은퇴하고 스튜디오 강의만 촬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덕분에 수업 시간 제한이 없어져 강의 내용이 훨씬 더 상세하고 촘촘해졌다. 2022 뉴런을 들어보면 정말 모든 내용들을 빠짐없이 몇 번씩 반복하며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때문에 수업 중 썰의 비중은 현강 때만큼은 아니게 되었지만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이 있다.

어록

  • 내가 왜 성공했을까? 재능일까, 노력일까, 운일까? 셋 다지.
  • 얘들아, 붕어빵처럼 살면 안 돼.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다 타죽어.
  • 뉴우진스
  • 인스타그램 게시물 中
  • ~라는 것이겠죠. or ~라는 거야.
  • "내 머린 돌이니까 니가 와서 깨보세요." 이러면 안 된다는 거야.
  • 나는 이러는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 선 넘는 거 아니냐고? 선 넘는 건 너야. 저는 선을 넘은 적이 없어요!!
  • 내가 음식이냐? 찍먹하게?
  • 이런 문제 하나 못 풀면 or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or 이런 식의 식 조작을 하는 너는 그냥 babo야.
  • 이것도 모르면 너는 시발시발점이야.
  • 지금 몇 신 줄 아니?
  • 지금이 몇 신지 알려줄 순 없지만
  • 지금 밤인데 왜 이러고 있겠니?
  • 저랑 PD님이랑 지금 눈에서 진물이 흐르고 있어요.
  • 저랑 PD님이랑 지금 아사 직전이거든요?
  • 내가 수능을 잘 알고 있겠니? 네가 수능을 잘 알고 있겠니?
  • 문제를 거르다가 대학에서 걸러지구요, 재미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면 재미있는 대학에 가게 되구요, 문제를 신기하게 풀면 신기한 대학에 가요.
  • ~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 되시겠죠.
  • 이건 칠판(또는 PD님)도 알겠다.
  • 그런데 언제나 현우진이 옳았죠.
  • 으.악.(분수 계산)(약분 진행)
  • 무슨 대? 그치 최대~
  • 맞출 수 있었었었는데 하면서 대과거를 쓰면 안 되겠지.
  • 우리 다신 보지 맙시다.(Farewell 때 하는 말)
  • 제발! 하고 납득하라는 거야.
  • 제가 이 얘기를 꺼내면 또 전국에 있는 방구석 평가원장들이 농민봉기를 해요.
  • 제가 살면서 이거를 이렇게 또 자세히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 (미적분을 선택했다는) 괜히 쓸데없는 프라이드 가지면서 다른 집단을 비하하는데 보통 그렇게 비하하는 집단의 미적 친구들은 과학 선택과목이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을 했겠죠.
  • 제발 생각을 좀 하세요!!
  • 정신을 차리시라는 거야
  • 수선의 발을 콱! 하고 떨궜어
  • 수렴렴렴렴하시면 계산산산산하셔야 돼.
  • 이건 그냥 just 계산이야
  • 확통 친구들 제발 공부 좀 하세요
  • 우리 엄마도 뭐라 안하는데 왜 니가 난리야?
  • ~하시라는 고햐(라는 고햐)
  • ~라고 철수가 말했어요.
  • 그냥 외워 새꺄. 이럴 순 없으니까.
  • 이럴 땐 그냥 우당탕탕 체육을 하지 말고...
  • 내가 또 살면서 이 파트를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본 적이 처음이야...
  • (문제 번호) 문제는 준킬러/킬러 이상급의 난이도가 아주 만만치 않은 문제가 되겠고...
  • 고 생각을 좀 하시고 (그 생각을 좀 하시고)
  • "그래서 어쩌라고" 이게 아니고...~
  • 이 정도로 끝내기 아쉬우니까 한 얘기만 더 할게.
  • (분필 떨어질 때) 깜짝이야
  • 이게 아주 킹받는 얘기거든
  • 내가 매년 이거 설명 하면 진짜 개X랄을 해요. 정말 X랄 X랄 개X랄 그런 X랄이 없어.
  • 자꾸 이러면 안돼요! 또 이상한 질문 할까 봐 내가 걱정이 돼! "네가 함수로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모든 것을 함수로 보여주지 않냐"라고 얘기하면 할 말이 없어요.
  • 그냥 상식으로 알고 가자. 알고 쓰는거야. 제발 부탁인데 이러면 안돼."왜죠? 왜죠?" 왜긴, 이유를 다 얘기했잖아. 자꾸 가만히 있다가 자기 모르는 얘기 나오면 발작하면서 "슈슉 시X럼아. 이게 뭔데" 그러면 안 된다고. 그냥 다 알고 쓰는 거니까 기본 소양이야.
  • 자 이 수업을 듣고 나면 또 지금 내가 수업을 하면서도 스페이스바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요, 화면을 멈추는 소리가 들리면서 자꾸 게시판에 뭐 이게 뭔가요? 이게 나올까요? 이게 뭐지? 계속 글 올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렇게 설명을 더 잘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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