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나는 스타들...수지·안유진·임지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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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백상예술대상은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TV·영화, 그리고 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오후 5시부터 JTBC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지, 러블리 그 자체

수지, 핫핑크 드레스로

임지연, 러블리한 볼하트

임지연, 시선 사로잡는 드레스

안은진, 긴장한 손인사

안유진, 댕댕이 미소

 

안유진, 여신 모습으로

엄정화, 시선 사로잡는 미소

엄정화, 한국의 마돈나

김형서, 밤양갱 비비 아니고

강해진, 우아하게

고민시, 도도한 등장

고민시, 우아함 그 자체

 

고윤정, 인형 그 자체

고윤정, 심호흡하고

김고은, 우아한 발걸음

염정아, 우아하게

임선우, 쇄골 드러낸 패션

정수정, 시크한 손하트

이이담, 청초한 미소

신동미, 우아한 미소로

유나, 귀여운 손인사

유나, 귀여운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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