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LA와 애틀란틱 2024 DJ 투어에서 크롭티와 탱크톱으로 탄탄 바디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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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 LA와 애틀란틱 2024 DJ 투어에서 크롭티와 탱크톱으로 탄탄 바디라인을 뽐냈다.

사진=효연 SNS

효연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LA, ATLANTIC CITY”라는 글과 함께 LA와 애틀란틱 2024 DJ 투어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효연은 바디 라인이 드러난 초록색 크롭 밀착 티셔츠에 카고 팬츠를 착용한모습과 화이트 탱크톱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투어룩으로 섹시하면서도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10월 14일부터 시카고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8개 도시를 돌며 디제잉 투어를 개최했다. 효연은 2018년 첫 싱글 '소버'(Sober)를 내며 DJ로의 활동을 알린 후 다양한 무대에서 DJ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효연은 2월 종영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했다.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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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연 SNS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인도네시아 길리 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길리를 태그한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효연은 길리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 있는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효연은 군살 없는 마른 몸매로 나무 위에 올라 역동적인 모습도 뽐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효연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스노클링을 한 모습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캠핑 생활을 담은 JTBC '노 웨이 홈'에 출연 중이다.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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