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파리에서 패션쇼 일정을 끝내고 힙한 깃털 청청패션으로 자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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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파리에서 패션쇼 일정을 끝내고 힙한 깃털 청청패션으로 자유를 만끽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민니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파리” 글과 이모티콘과 함께 파리 시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민니는 포니테일 헤어에 깃털 데님 쇼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걸친 청청패션으로 힙하면서도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해 10월 미국 첫 번째 EP 앨범 'HEAT'를 발매했으며, 지난 1월에는 정규 2집 ‘2’(Two)를 발매했다. 두번째 앨범 ‘2(Two)’는초동 15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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