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D라인의 수영복 자태를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D라인의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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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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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아야네는 ‘제 아름다운 #임신6개월 차 사진들 (살 찐거 지적하지말아요…. 남편이 지금이 더 예쁘다 했단 말이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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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둔 아야네의 다양한 사진들. 제법 많이 나온 배를 자랑하며 아야네는 귀여운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어디가 살이 쪘다는거죠’ ‘순산하세요. 행복해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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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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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세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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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한국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18명의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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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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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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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