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출산 68일을 앞두고 태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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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가 출산 68일을 앞두고 태교 여행을 떠났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16일 오전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태교여행 #오덕이엄마 오덕아 넌 좋겠네. 흥많은 엄마 만나서. D-6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난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당히 드러낸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홍윤화는 "와. 진짜 핫한 엄마", 송해나는 "핫하다 진짜", 신현준은 "오덕이는 좋겠다", 박슬기는 "우와. 너무 좋다 히히.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황보라는 웤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덕이의 입체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진짜 신기하게 입체 초음파로도 누구를 닮았는지 보이더라. 우리 눈에만 보이는지. 신랑을 닮았을지 저를 닮았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콧대는 좀 높았으면 좋겠고 눈 사이가 제가 미간이 살짝 멀어서 조금 가까웠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입체 초음파를 통해 공개된 황보라의 아기는 초음파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초음파를 본 황보라는 "누구 닮았는지 대충 안다던데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며 아기를 귀여워했다.

지난 2022년 11월 남편 차현우(김영훈)와 결혼한 황보라는 2024년 중 출산 예정이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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