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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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는 25일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원피스 수영복, 레오파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딸 러브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모델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가장 섹시한 어머니", "와. 언니 러브랑 커플룩 대박이네요", "어디 봐서 아기 엄마인가요? 팬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러브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눈이 쌓인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강렬한 호피무늬가 새겨진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탄탄하면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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