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문가영이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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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문가영이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가영.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의 두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이번 컬렉션에서 현대의 여성상과 관능미를 통해 강인하고도 도발적인 여성의 모습을 재해석하며, 1960년대의 상징인 정제된 세련미와 깔끔한 선, 그리고 실루엣과 어우러지게 하였다.

흑백 배경 속 자신감 있는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영은 큰 라펠로 강조된 테일러링 아우터웨어부터 다양한 부피와 투명도가 돋보이는 실크, 레이스, 시폰 소재의 드레스와 언더웨어 등 컬렉션의 핵심 요소를 가장 완벽한 형태로 표현한다.

문가영. 돌체앤가바나

 

한편, 2024 봄-여름 여성 런웨이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일부 매장 및 돌체앤가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일 아이콘' 문가영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MLB는 5일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2024 S/S 모노그램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영, MLB 제공

이날 공개된 화보 역시 배우 문가영만의 표현할 수 있는 감각이 더해져 눈길을 모은다.  그동안 문가영은 주얼리 부터 뷰티, 패션 까지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하며 톡톡튀는 매력을 발휘했다. 

문가영, MLB 제공

문가영, MLB 제공

특히 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래픽 모노그램을 적용한 아이템을 에슬레저 스타일로 다채롭게 풀어낸 게 특징이다. 

화보 속 문가영은 리조트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눈빛과 포즈로 세련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모노그램 패턴의 바시티 자켓, 바람막이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를 중심으로 맨투맨, 원피스, 볼캡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가영, ML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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