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청바지의 지퍼를 푸른 데님 팬츠와 니트 스웨터룩으로 11자 복근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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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청바지의 지퍼를 푸른 데님 팬츠와 니트 스웨터룩으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3일 자신의 채널에 “2024년 하프웨이 NEW컨셉 쿨그레이 컨셉입니다. 바디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속옷이 살짝 드러나게 데님 팬츠의 지퍼를 푸르고 11자 복근이 드러난 니트 스웨터룩으로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에이스 헬스트레이너로 분한 유이의 완벽한 근육 몸매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유이는 헬스트레이너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일주일에 5번 PT를 받고, 다양한 근육 활용법을 배우며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힌바 있다.

유이는 과거 한 예능에서 굶고 폭식을 반복하며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으나 근육운동 결과 근육량을 2kg 높이고 체지방률은 26%에서 18%까지 낮추며 '명품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 역할을 맡아 대한민국 장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이는 티셔츠를 살짝 올리고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언더웨이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이가 회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스웨터를 들어 올리고 바지 버클을 푼 채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4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유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유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유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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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유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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