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숙소에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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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숙소에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세정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넘어 섹시미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또 김세정은 “2월의 기분 좋은 에너지, 말레이시아 덕분에 잔뜩 받아갑니다”라며 쿠알라룸프르 한 매장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김세정은 탄탄한 몸매와 함께 S라인 자태를 선보이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진짜 공주님”, “천상계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 “모델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연극 ‘템플’에 출연 중이다. 연극 ‘템플’은 자폐 스펙트럼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의 학창 시절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뒤태미가 드러난 블랙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룩으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세정은 3일 자신의 채널에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롱샴 매장이 쿠알라룸푸르 The Exchange TRX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2월의 기분 좋은 에너지, 롱샴과 말레이시아 덕분에 잔뜩 받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롱샴 쿠알라룸푸르 매장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열렬한 환호 속에서 등장한 김세정은 아름다운 뒤태미가 드러난 블랙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룩으로 말레이시아 팬심을 흔들어 놓았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1996년생으로 27세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면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경이로운 소문'(2020) '사내맞선'(2022)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 등이 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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