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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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는 1일 "아이 러브 괌"이라는 멘트와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요트를 타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린 컬러의 스포츠 비키니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하고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있기도 한 모습이 이색적이다. 해변에서 보라빛 비키니로 개미허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햇볕을 즐기고 있기도 하다.

한편,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지난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달 23일에는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한승연 텃세짤'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수영복 차림으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 러브 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지는 청록색 수영복을 입은 채 요트 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발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해 9월 데뷔 9년 만에 솔로 싱글 1집 '토이 토이 토이'를 내고 활동했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민트 컬러 비키니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허영지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옹^^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Love you ❤️❤️❤️", "영지언니 허밍이 죽어요", "사진 진짜 잘 찟는 듯"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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