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발표한 (여자)아이들 민니가 누리꾼들의 우려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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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발표한 (여자)아이들 민니가 누리꾼들의 우려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30일 민니는 자신의 SNS에 “Discover the new @miumiu upcycled collection in the store #MiuMiuUpcycled”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섹시한 청재킷을 걸친 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민니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민니와 우기가 이번 주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의 신곡 ‘슈퍼레이디’(Super Lady) 컴백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완전체 컴백을 놓칠 수 없다는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민니와 우기는 이번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컴백 무대에 오른 뒤 추후 일정에 관해서는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니는 청 패션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민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하고 몽환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어”, “너무 아름다워 결혼하고 싶어”, “왜 이렇게 예쁘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민니와 멤버 우기는 (여자)아이들 복귀를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최근 이들은 팬을 위해 완전체 컴백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로 신곡 컴백 무대에 오른 후 다시 건강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민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이 올라왔다. 팬들은 민니의 화려한 미모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언니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아프지 마요”, “푹 쉬어” 등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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