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아사, 치키타에 이어 루카와 라미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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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루카, 라미의 'Stuck In The Middle'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프레임을 수놓은 꽃처럼 싱그러운 두 사람의 아우라가 인상적인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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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루카는 절제된 카리스마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털 모자와 프릴 레이스 장갑으로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라미는 한 쪽으로 길게 땋은 머리에 액세서리를 매치해 차가우면서도 청초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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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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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전날에 이어 이번에도 데뷔곡 'BATTER UP'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색다른 변신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앞서 YG 측은 이번 신곡에 대해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라고 전했던 터.
티저 콘텐츠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차례로 베일을 벗을 파리타와 로라의 모습은 물론, 'Stuck In The Middle'로 펼칠 음악 세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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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Stuck In The Middl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월 1일 0시 공개된다.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4월 1일에는 멤버 아현의 복귀와 함께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본격적인 7인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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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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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