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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라붐 출신 율희, 이 몸매 실화? 탄력있는 볼륨까지 완벽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말도 안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지난해 여름 한 스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뒤늦게 포착된 것. 사진 속 율희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둘을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한 걸그룹 출신 가수가 리즈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해주세요. 배고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싱글 1집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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