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에스파 윈터, 입는 옷마다 화제...일본 홀릴 만하네 "첫사랑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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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의 여행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윈터 SNS

지난 1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 중인 윈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윈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윈터의 여행 패션은 일본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품절 대란까지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에스파 윈터가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했다.

사진=윈터 SNS

 

이어 19일에는 플라워 니트 가디건과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19일 그룹 에스파 윈터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내추럴한 모습과 함께 마치 첫사랑 소녀 같은 이미지를 자아냈다.

윈터는 포근한 니트 가디건 패션으로 따뜻한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푸르른 자연 앞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하늘도 너무 예쁘고 바다도 너무 예쁜데 민정이(윈터 본명)가 제일 예뻐", "와 첫사랑 재질"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15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時代遺憾)' 리메이크 곡을 발매했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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