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확신의 센터 미모...AI가 그린 듯한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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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확신의 센터 미모...AI가 그린 듯한 그림체  

엔믹스(NMIXX) 설윤이 확신의 센터 미모를 자랑했다.

그룹 엔믹스의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가진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윤은 멤버 배이(BAE), 규진, 해원, 지우, 릴리(LILY)와 함께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줄무늬가 있는 귀여운 니트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오른 설윤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AI를 보는듯한 얼굴로 예쁜 미소와 하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대시(DASH)'를 비롯해 '쏘냐르 (브레이커)(Soñar (Breaker))',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 '엑스오엑스오(XOXO)' '붐(BOOM)', '패션프루트(Passionfruit)', '브레이크 더 월(Break The Wall)'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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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의 설윤과 릴리, 지우, 해원, 규진, 배이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가진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엔믹스의 설윤과 릴리, 지우, 해원, 규진, 배이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가진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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