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39Kg 노정의, 예쁜 얼굴에 반했다가...말라도 너무 마른 다리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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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 39Kg 노정의, 예쁜 얼굴에 반했다가...말라도 너무 마른 다리에 '걱정' 

배우 노정의가 1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너무했나?' 배우 노정의가 1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역 배우부터 활약했던 노정의는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이미지였으나 '노정의 다이어트'라는 검색어가 뜰만큼 체중감량에 성공해 현재는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SNS에 키 165cm, 몸무게 39kg, 체지방량 5.7kg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안지혜 등이 출연한다. 26일(금) 공개.

'살아있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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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각선미에 깜짝'

'팔보다 얇은 다리로 파워워킹'

'예쁜데 걱정스러워'

'여신 미모'

'클로즈업 부르는 보조개 미녀'

'극세사 몸매로 완성한 오버핏 패션'

'천사의 하트'

'만찢녀 극강 미모'

'마동석에 다 가려진 노정의'(왼쪽부터)허명행 감독-배우 안지혜-노정의-마동석-이희준-이준영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이어트 살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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