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글래머" 맹승지, 욕조 앞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감출 수 없는 자신감"
맹승지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맹승지 SNS
11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속옷 차림으로 양치를 하고 있는 모습. 맹승지는 날씬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맹승지는 귀엽고 러블리한 미모를 통해 베이글의 정석을 보여줬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맹승지는 매번 새로운 리즈를 경신 중이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부산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맹승지는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부산의 한 럭셔리한 호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우월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사진=맹승지 SNS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맹승지가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맹승지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맹승지의 몸매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연극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처음으로 61kg 돌파! 빼면 되지 뭐.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맹승지 SNS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실내 수영장에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맹승지는 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를 인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맹승지 SNS
사진=맹승지 SNS
사진 속 그는 파란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쪼그려 앉은 모습. 귀여우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