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크롭탑 입은 핫걸의 과감한 노출...살아있는 바비인형 '섹시 복근' 공개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필라테스로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언제 이렇게 컸냐'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브는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은 크롭탑을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장원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보여준다. 장원영의 분위기가 성숙해졌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창가에서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장원영은 블랙 브라톱과 데님 크롭톱을 레이어드로 착용하고, 와이드핏 데님을 입어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은근한 노출로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했으며, 기존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2024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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