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으로 뽐낸 핫보디...CG급 몸매 자랑에 입이 떡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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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으로 뽐낸 핫보디...CG급 몸매 자랑에 입이 떡 벌어져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지난 5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정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노천탕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희정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이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림 같은 배경 속, 김희정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현재는 MBN 드라마 ‘니캉내캉’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통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평범한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김희정의 화려한 미모와 몸매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또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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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은 영화처럼 살고 싶은 왈가닥 부산 가시나 허영란과 허기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채워주는 요리를 하는 서울 남자 이원(이태리 분)을 중심으로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부산 동구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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