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위해서 운동"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 수준에 모두 놀랐다

"먹기 위해서 운동"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 수준에 모두 놀랐다 

배우 황보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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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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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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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미 SNS

 

사진=황보미 SNS

사진=황보미 SNS

 

사진=황보미 SNS

사진=황보미 SNS

사진=황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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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황보미가 필라테스 학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운동으로 만든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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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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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보미는 2015년도에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이 더 알려지기도 했으나 소속사는 이미 3주 전에 결별한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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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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